본문 바로가기

일교차 주의, 환절기 건강관리 중요한 전국·수도권날씨 및 미세먼지 농도는? (사진 ⓒ KBS) 일교차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금일(3일) 서울, 수도권날씨가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오늘의 날씨는 대체적으로 미세먼지 나쁨, 일교차 주의, 건조한 날씨'라고 전했다. 금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대체적으로 평년기온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과 비슷하겠다. 서울날씨는 -1도로 시작하여 낮에는 10도까지 오른다. 그 외 내륙지방에서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10~15도 이상의 큰 일교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익일(4일)까지는 큰 일교차 주의하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겉옷을 챙길 필요가 있다. 종합소득세 세금공제, 노란우산공제 가입하면 소득공제 얼마나 받나? . 종합소득세 세금공제를 받기 위해 다음.. 더보기
건조특보 지역, 16일 산불에 유의해야 건조특보 지역, 16일 산불에 유의해야 (사진 ⓒ KBS) 건조특보 지역은? 목요일인 오늘(16일) 지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경상내륙 등에서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16일인 오늘도 여전히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역은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8도 정도로 어제보다는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과 충북, 세종이 종일 '한때 나쁨' 상태를 보이겠으며, 서울·경기·강원영서·대전·전북 등은 오전에 '보통' 단계를 보이다 오후부터 '한때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KBS)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