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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단점 장점, 가장 중요사항 총정리 &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공제기금 이란? 노란우산공제는 회사에 소속되어 4대 보험, 퇴직연금 등 회사 자체적인 복지혜택을 받는 일반 직장인들과 달리 내외부적인 경영 어려움이 닥친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장 등을 위해 '노란우산공제'라는 제도가 제정되었다. 따라서 노란우산공제로 퇴직금 없는 사업자들이 폐업이나 경영이 힘들 때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나아가 사업의 재기까지 가능케 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정부 공적제도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지만, 단점도 꼭 알고 가입해야 한다. ▣중도해지 사업자가 노란우산공제를 중도 해지하면 부득이하게도 불이익이 따른다. 가입 기간이 최소7회납입 미만이면 원금이 손실될 수 있으니 1년 이상이라도 내는 게 좋다. 1년 이상 가입 후 해지할 경우 원금은 보장되나 소득 공제 이용으로 세금 환급 혜택을 받았다면 세금 환급받.. 더보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부결돼도 괜찮은 이유, 중소기업공제기금 사용법 check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시중 은행에서의 운영자금 조달(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의 사업자를 위해 정부 예산으로 사업자금을 지원해주는 정부 사업 제도이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사업자의 업종이나 규모, 자금 목적 등을 나누어 다양하게 지원 하고 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① 소공인특화자금 - 제조업을 영위하는 10인 미만의 소공인 or 자동화설비 도입하여 운영 중인 소공인 or 자동화설비 도입 예정인 소공인 ② 성장촉진자금 - 업력 3년 이상 소상인 or 업력 3년 이상이면서 최근 3년 이내 소상공인 컨설팅 이수한 자 ③ 혁신형소상공인자금 - 백년 소공인 또는 백년가게, 기타 혁신형 소상공인으로 공단이 선정한 소상공인 ④ 스마트소상공인전용자금 - 스마트 설비 도입 소상공인 or 스마트기술장비/ON-line 등을.. 더보기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한도, 절세효과(예상환급액) 꼼꼼히 알아보기TIP 노란우산공세 소득공제 한도는 과세표준에 따라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적용하고있다. 과세표준이란 필요경비를 제외한 순소득을 말하며 이는 사업소득 또는 근로소득이 해당된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사업자라면 사업소득을 기준으로, 연말정산을 하는 법인사업자라면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모든 사업자가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한도를 최대로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는 사업자가 지난 1년간 노란우산공제에 적립한 부금액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 4천만 원 이하 사업자라면 노란우산공제에 1년간 적립한 금액이 최소 500만 원일 때 한도만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자가 1년간 적립한 금액이 400만 원이라면 5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더라도 부금한 금액인 400만 .. 더보기
중소기업 공제기금, 사업자가 꼭 알아야 쉽게 지원혜택 받을수있는 이것? 중소기업 공제기금은 1984년 1월 법률(*)에 의해 시행된 정부의 사업체 지원 제도로 경제적 손실방지 기능, 사회보장적 기능, 자조·협동 기능, 금융보완 기능을 갖고 있는 비영리성 저축 제도이다. * 법적근거 · 중소기업기본법 제12조 - 정부는 중소기업자가 서로 도와 도산을 막고 공동구매 및 판매 사업 등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제제도의 확립에 필요한 시책을 실시하여야 한다. ·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08조 - 중소기업자의 도산을 막고 공동판매와 구매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을 설치한다. 중소기업 공제기금 중소기업 공제기금의 주된 기능 및 목적은 가입 사업체간 상호부조를 통한 도산방지와 공동판매·구매사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가입 사업체가 매달 .. 더보기
사업자운영자금, 자금난 해소하는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공제기금 바로알기 사업자운영자금을 많이 비축해두면 좋겠지만, 모든 사업체들이 향후 겪을수도 있는 자금난을 대비하면서 사업을 영위하기란 쉽지않다. 더군다나 저신용 사업자 또는 신규 사업자라면 경영 중 갑자기 자금난이 닥쳐 곤란함을 겪고 있는 경우를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업체들을 위한 제도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공제기금이다. 이 제도는 지난 1984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비영리성 저축제도로써 저축의 목적은 자금난 예방이다. 혹시 모를 자금난에 대비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언제든지 융통할 수 있도록 미리 저금을 해두고, 경영자금이 필요할 때 대출로 추가지원을 받으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자가 납입하는 부금과 정부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11조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해 가입 사.. 더보기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출 22년도 한도 및 이차보전사업 지원 이자율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사업체가 장·단기 운전자금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이 제도의 특징이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정부가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1984년 1월 법률에 근거하여 출범한 공적 제도로 현재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용 및 관리하고 있다. 사업체는 지금과 같은 코로나19처럼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경영난에 대비하여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하여 공제부금을 납입하며 비상 자금을 저축하고 장·단기 운전자금이 필요할 경우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출 중소기업공제기금은 매달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자금을 공제부금으로 납입하며 자금을 저축할 수 있다. 대매달 납입하는 공제부금을 최소 4회 이상 납부했다면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대출 신.. 더보기
정책자금지원제도 중소기업공제기금, 운영자금 한도 및 이차보전 시행 지역은? 정책자금지원제도는 사업의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제도이다. 사업장을 운영하다보면 고정지출이 생기게 마련이다. 고정지출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체는 생산활동을 해야 매출이 증가한다. 고정지출에는 원자재구입이나 임대료, 인건비, 이자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운전자금이라고 한다. 운전자금이 부족할 경우 자금난에 처할 수 있고, 자금난이 지속될 경우 사업장 도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자는 시중은행이나 정책자금의 도움을 받는다. 정책자금은 은행보다 더 나은 조건(한도↑ 금리↓)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신청할 때 심사가 까다로운 편이다. 정책자금을 신청을 위해 사업자는 양호한 신용평가점수를 유지해야 하고, 부채비율이 높거나 기존 국세·지방세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사업의 성장성도 중요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