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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자금, 신용등급 낮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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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책자금, 신용등급 낮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가정책자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정부에서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국가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정책자금은 크게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으로 나뉜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유형, 대표자 신용등급, 세금 연체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두고 심사를 하게 된다.

보통의 은행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 있기 때문에 까다롭다.



(사진 ⓒ 기업마당)


이러한 국가정책자금의 종류는 300여 가지가 넘어 자신의 기업과 맞는 정책자금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마당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진행 중인 국가정책자금과 자격 요건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사업자는 국가정책자금뿐만 아니라 은행 대출을 이용하기도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대부업을 이용하기에는 이자가 세 되려 자금난으로 인한 도산에 처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자들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을 시행 중이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외부 요인에 의한 도산이 우려되는 기업에게 적립된 재원으로 자금을 조달해 주는 중소기업 정책 제도의 일환으로 저축성이다.


일정한 금액을 매달 저축 개념으로 납입해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대출을 신청하는 것이다. 대출 신청 후에는 매출액이 하향세인지 상향세인지 등 기업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금 가입 후 거래처의 부도·회생·파산·폐업·법정관리 등으로 인한 긴급한 경영난, 거래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난, 한도 초과·대출 거절·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금융기관의 대출이 어려운 경우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 단기운영자금

상거래로 인한 외상 매출금의 회수가 지연되거나 단기운영자금이 부족하여 도산할 우려가 있을 경우 대출해 주는 상품


▶ 어음(전자어음)수표할인

상거래로 수취한 받을 어음(전자어음 포함) 또는 수표 등의 자금화 지연으로 도산할 우려가 있을 경우 대출해 주는 상품


중소기업공제기금 똑똑하게 활용하자



▶ 부도매출채권

거래 상대방 부도 등으로 상거래를 통해 수취한 받을 어음, 수표 등의 자금화가 곤란해 도산할 우려가 있을 경우 대출해 주는 상품


■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자금 지원 방안 ■


(1) 단기운영자금



(2) 어음(전자어음)수표할인



(3) 부도매출채권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은 기업의 연쇄적인 부도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3가지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이 충족되면 기업의 재정 상황이 회복돼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공제기금 대출을 신청한 사업자가 개인 소득공제 제도인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노란우산)'에 가입돼 있으면 이자할인율을 우대받아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도에 해지를 하더라도 원금 손실 없이 전액 반환되며, 가입 기간에 따른 소정의 이자도 가산된다. 만기 시에는 만기 이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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