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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가입조건, 희망장려금 및 지원혜택 쏙쏙 5가지 노란우산공제 가입조건은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에 포함되는 개인사업자, 법인대표자이다. 예외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의무인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노란우산공제란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찾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 115조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가입 사업자의 퇴직금(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성 공제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조건 노란우산공제 가입조건은 사업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해야하며, 비영리법인은 가입에 제한이 있다. 또한 소기업·소상공인 범위에 해당해야 하며,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의 대표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가 의무인 프리랜서도 가입할.. 더보기
법인사업자전환 고려사항 5가지 POINT 법인사업자전환 고려사항 5가지 POINT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개인사업자로 등록을 하기도 하지만 법인사업자로 바로 등록을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사업자로 계속 사업을 하다가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경우 법인사업자전환을 하기도 한다. 개인사업자가 법인사업자전환을 하게 되면 신용도를 향상할 수 있으며 자금 조달이 용이해지기도 하고, 세금 부담이 줄어드기도 하므로 법인사업자전환을 고민하는 사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업 규모가 커져서 개인 기업으로 계속하기에는 소득세의 부담이 클 경우 세금 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인사업자전환을 택하기도 하는데, 법인사업자전환 시 회사의 규모나, 사업활동, 자금조달 능력, 유지비용 등을 충분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법인사업자전환 .. 더보기
2017년 법인세율 자세히 알아보기 2017 법인세율 자세히 알아보기 개인사업자가 소득세를 납부하는 것처럼 법인사업자도 법인세를 납부해야 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 법인사업자는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조합법인으로 나뉘는데 이에 따른 법인세율도 차이가 있다. 2017년 법인세율을 살펴보자면 과세표준 2억 원 이하일 경우 세율은 10%이며 누진공세는 없다. 과세표준 2억 초과~200억 이하면 세율 20%이며 누진공세 2,000만 원, 과세표준 200억 초과일 경우 세율 22% 누진공세 42,000만 원으로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은 동일한 과세표준 동일한 세율 및 누진공세이다.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외의 조합법인의 법인세율은 별도의 구간 없이 9% 일괄 세율이다. 토지 양도 소득에 따른 법인세율은 등기는 10% 미등기는 40%이다. 이어서 미환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