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상금 5억, '부모님께 쓰겠다' 대장정 마무리 소감

(사진ⓒMBC)

 

안성훈 상금 5억이 최종 우승 상금으로 지급되었다.

 

16일 오후에 방송되었던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 무대에서는 TOP7의 각자 인생곡을 노래하는 무대가 진행되었다. 최종 우승자는 안성훈,  안성훈은 진(眞)의 주인공이 되며, 안성훈 상금 5억을 얻었다. 지난 미스터트롯1에서도 참가하였던 안성훈은 재도전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안성훈 상금 5억을 받은 소감으로는 안성훈 상금 5억을 받으리라 생각도 못했다며, 부모님께 쓰고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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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진(眞)에 오르게 되며, 안성훈 상금 5억 소감과 더불어 '참가자들이 빛날 수 있게 힘써주신 제작진과 마스터분들께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진(眞)을 차지한 혜택 사항으로는 안성훈 상금 5억과 함께 신형 SUV차량, 디지털 음원발매 등의 부상들이 제공된다. 

 

이어, 선(善)은 박지현이 차지하였으며 미(美)는 진해성이 영광을 안을 수 잇게 되었다. 모두 시청자들과 국민에게 감사한 소감을 전하였다.

 

4위는 나상도, 5위는 최수호, 6위는 진욱, 7위는 박성온이 달성되며 대장정이었던 '미스터트롯2'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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