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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주의 의심 증상 및 주의식품, 생활 예방 6대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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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민건강알람서비스/식중독예측지도)

 

식중독 주의가 중요한 계절이 됐다.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상승하면 세균성 식중독균과 식중독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세균성 식중독 중에서도 6월부터 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하려면 식중독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

●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보관한다.

● 중심부 온도를 75℃ 이상으로 1분이상 가열한다.

●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어 식중독 주의를 기한다.

●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여 보관한다.

● 생물막이 형성되지 않도록 최초 오염 시 세척제로 세척 후 살균제 처리한다.

● 열탕소독, 염소소독, 용도별 구분 사용 등의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로 2차 오염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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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및 보관에 신경 써야 할 식중독 주의식품으로는 어패류 및 그 가공품, 채소류 및 그 가공품, 김밥이나 햄버거 같은 복합조리식품 등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식중독 발생시설 중 54.0%가 음식점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그 외 학교, 집단급식, 기타 시설이 각각 16.4%, 12.5%, 13,8%의 비율을 차지해 식중독 주의를 요한다.

 

식중독 원인균으로는 잘 알려진 병원성 대장균이 22.4% 노로바이러스가 9.9% 원충과 살모넬라균이 각각 8.6%와 7.9%를 차지한다. 그외 14.5%의 원인균과 전체의 3분의 1 가까이 차지하는 36.8%의 통계가 원인불명이다. 감염 후 공통적으로 구토와 복통, 설사 및 발열이 있을 수 있지만 원인 물질에 따라 증상이 달라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때문에 식중독 주의에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음식 중 특히 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중심부를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외부로 음식을 운반할 때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 · 운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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