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체험 프로그램과 시설, 찾아가는 길은?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피난민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 문화 마을 (부산)만의 독특한 특색이다. 한국의 마추픽추 또는 산토리니로 불리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골목골목마다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 수 있으며, 부산 감천문화마을 입주작가들의 공방에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작시간 기준으로 오전9시~오후4시에 시작되며, 감내골 행복발전소, 감내 어울터, 하늘마루 전망대 등에서 진행된다. 연중무휴로 관람 가능하지만 실제 생활공간인 만큼 소란은 금물이다. 노란우산공제 단점, 가입혜택 및 장점까지 주요Q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