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주의 의심 증상 및 주의식품, 생활 예방 6대 수칙은? 식중독 주의가 중요한 계절이 됐다.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상승하면 세균성 식중독균과 식중독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세균성 식중독 중에서도 6월부터 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하려면 식중독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 ●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서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보관한다. ● 중심부 온도를 75℃ 이상으로 1분이상 가열한다. ●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어 식중독 주의를 기한다. ●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여 보관한다. ● 생물막이 형성되지 않도록 최초 오염 시 세척제로 세척 후 살균제 처리한다. ● 열탕소독, 염소소독, 용도별 구분 사용 등의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로 2차 오염을 방지한다. 노란우산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