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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지속에 자외선 주의보, 선크림 고르는 요령 TIP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낮에는 최고 27도 이상으로 다소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된다. 공기중의 습도가 높게 지속되는 초여름 날씨가 되면 한 낮의 햇살이 따가워 진다. 외출시에는 강한 햇살에 의한 자외선에 주의하여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한다. 초여름 날씨로 인해 대기중에는 자외선 A와 자외선 B가 피부에 닿게 된다. 자외선 A는 피부 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자외선 B는 일광화상을 유발 할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가입 장려금 혜택TIP & 정부지원 자금정책, 중소기업 공제기금 가입 혜택 노란우산소공제 소득공제는 연간 최대 500만원 한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사업자인지, 또 그에 따른 사업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공제 한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4천만 biznstory... 더보기
'초겨울 추위' 작년보다 더 추울 것… 오늘 날씨는? 초겨울 추위가 예보됐다. 수요일인 오늘(25일) 아침에 찬바람이 불어 초겨울 추위를 느낀 사람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에 따르면 서울은 1도, 인천은 2도, 수원은 0도, 춘천은 영하 3도, 강릉은 5도, 홍성은 영하 1도, 청주는 1도, 대전은 0도, 전주는 1도, 광주는 3도, 목포는 5도, 여수는 6도, 안동은 영하 2도, 대구는 2도, 포항은 5도, 울산은 7도, 부산은 7도, 창원은 4도, 제주는 9도, 백령도는 7도, 흑산도는 10도, 울릉도와 독도는 9도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9도, 인천은 10도, 수원은 10도, 춘천은 10도, 강릉은 14도, 홍성은 11도, 청주는 11도,.. 더보기
체감온도 영하권… 오늘 날씨 춥다, 5일까지 이어져 체감온도 영하권으로 사람들의 옷이 뚜꺼워졌다. 수요일인 오늘(4일)은 전국이 맑지만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어제(3일)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2.5도, 수원 0.5도, 춘천 -3.9도, 강릉 3.3도, 청주 1.5도, 대전 0.2도, 전주 4.1도, 광주 0.6도, 제주 12.2도, 대구 4.0도, 부산 4.1도, 울산 4.7도, 창원 3.1도 등이다. 체감온도 영하권인 지역도 있다. 서울은 -1.5도, 인천은 -2도, 춘천은 -3.9도 등이다. 대전은 0.2도, 광주는 6도, 제주는 10.8도, 대구는 1.4도, 부산은 3도가 체감온도다. 4일 아침 김온은 전날 -2도~10도보다 3~5도 더 낮아져 내륙지.. 더보기
일교차 건강 지키기, 대표적 질환 4가지 일교차 건강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15일인 오늘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면 클수록 일교차가 심한 것이다. 기온이 심하게 차이 날 경우 적정 체온으로 유지하려는 우리 몸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지고 일교차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하면 감기나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외부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면서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돼 전신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간다. 심혈관계에 부담이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의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 더보기
태풍 바비 북상 오늘 오후부터 전국에 비 내려 태풍 바비 북상 오늘 오후부터 전국에 비 내려 (사진 ⓒ SBS) 태풍 바비가 북상해 제주도 해상 260㎞까지 접근했다. 26일 태풍 영향권에 들어간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강풍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태풍 바비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260㎞ 해상까지 북상해 제주도에 거의 근접했다고 26일 예보했다. 태풍 바비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도서 지역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됐다. 곳곳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 강한 바람과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는 강풍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 ⓒ SBS)성인이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태풍 바비는 제주 해상에서 8.. 더보기
건조특보 지역, 16일 산불에 유의해야 건조특보 지역, 16일 산불에 유의해야 (사진 ⓒ KBS) 건조특보 지역은? 목요일인 오늘(16일) 지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동해안경상내륙 등에서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16일인 오늘도 여전히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역은 한파경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8도 정도로 어제보다는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과 충북, 세종이 종일 '한때 나쁨' 상태를 보이겠으며, 서울·경기·강원영서·대전·전북 등은 오전에 '보통' 단계를 보이다 오후부터 '한때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KBS)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 더보기
한파주의보 기준, 6일 전국 대부분 영하권 기록 한파주의보 기준, 6일 전국 대부분 영하권 기록 (사진 ⓒ MBC) 한파주의보 기준은? 오늘(6일) 아침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한반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있으며, 고기압권의 맑은 날씨에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지역은 경북과 충북, 강원, 경기다. 울릉도와 독도는 대설주의보, 제주도 인근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 ⓒ MBC) 한편 한파는 한랭한 공기가 유입되어 어느 지역의 기온이 급격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