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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처방약 동네 약국에서 제조 및 재택치료자 수령 확대 방안은? (사진 ⓒ KBS) 코로나 처방약을 16일부터 모든 동네 약국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제외한 모든 재택치료자 처방 의약품을 받을 수 있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현황을 점검하며 재택치료자 처방약 조제 및 전달 약국을 이와 같이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재택치료자 코로나 처방약은 시·군·구 지정 담당 약국 472곳에서만 조제했다. 하지만 내일부터 모든 동네 약국에서 코로나 처방약에 대해 제조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팍스로비드는 지금처럼 담당 지정 약국에서만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회 가입(개인사업자·프리랜서·법인), 이자율 & 소득공제 한도는? 노란우산공제회 가입은 영리성 사업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의 대표자, 공동대표, 소상.. 더보기
셀프 재택치료자, 코로나 일반관리군 확진자 의료기관 처방방법은? (사진 ⓒ MBC) 셀프 재택치료가 금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 셀프치료 정기 모니터링이 고위험군 환자 중심으로 개편되며 오늘부터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정기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된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관리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셀프 재택치료 환자는 앞으로 정기 모니터링 없이 필요할 경우 동네 병·의원 등에 전화 처방·상담을 받아야 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서도 가능하다. 셀프 재택치료자는 정기 모니터링 대상 제외뿐만 아니라 재택치료 키트도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재택치료 키트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등이 구성되어 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대상, 소득공제 VS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사업자 유형별 적용한도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