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는 2년째 하락세다? 20년째 땅값 1위인 지역인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2년째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는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년째 땅값 1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다. 전국 땅값 1위인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총 면적은 169.3㎡로, ㎡당 공시지가 예정액이 1억 7,410만 원을 기록해 20년째 땅값 1위 기록을 차지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란우산공제로 절세·퇴직금 마련 & 운영자금 대비책 공제사업기금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폐업 후 자금을 마련하기란 어렵다. 퇴직 시 퇴직금을 받는 근로자와는 달리 사업자는 퇴직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러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노 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