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계산, 가장 높은 금리 은행 6곳 비교

(사진 ⓒ KBS)

 

정기예금 금리계산 시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은행은 어디일까.

 

SH수협은행은 기본 금리 2.90%에 우대금리를 적용시 12개월에 최고 연 4.00%의 금리를 제공하는 sh첫만남우대예금이 있어 정기예금 금리계산시 고려할 수 있다. 특판으로 첫거래 한정, 판매한도 20,000좌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정기예금 금리계산 할때는 비대면으로 신규 가입하고 위 조건을 충족한 만지해지계좌에 적용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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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90%대를 적용하는 정기예금 금리비교도 해봐야 한다. △부산은행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3.95% △SH수협은행의 sh플러스알파예금(3차)는 3.95%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3.90% △경남은행의 함께100년 연금예금은 3.90% △IBK기업은행의 IBK특판중금채(복리맞춤채권)은 3.88%의 이율을 정기예금 금리계산시 적용한다.

 

같은 금액이라도 정기예금 이자계산 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기예금 금리계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리조건을 보고 정기예금 금리계산 시 특판 조건에 부합하는지 따져보는 것도 필요하다.

 

특판 상품인 예금들은 해당 은행에 자세한 조건과 가입 방법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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