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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아웃, 토트넘 아스날에 1-2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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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트넘 홋스퍼FC 홈페이지)

 

손흥민 부상 아웃으로 이번 토트넘 경기는 선수 교체됐다. 경기 초반부터 햄스트링 부상이 일어났고, 토트넘은 아스날의 공격 압박에 결국 2대 1로 패배했다.

 

15일 토트넘과 아스날의 2020-2021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가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은 아스날을 상대로 고전을 겪었다. 전반 17분에 손흥민 부상 아웃으로 선수교체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롱패스를 받기 위해 내달리던 손흥민은 왼발 허벅지 뒷근육 부분을 붙잡고 주저앉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손흥민 부상 아웃으로 선수 교체해 라멜라가 투입됐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FC 홈페이지)

 

계속된 아스널의 공격에 토트넘은 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전반 32분에 손흥민 부상 아웃 교체로 투입된 라멜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에 아스널은 연일 공격을 시도해 토트넘의 강력한 수비벽을 뚫고 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은 손흥민 부상 아웃과 함께 1대 1로 마무리됐다.  

 

한편 후반에 토트넘은 아스널의 압박에 고전했다. 후반 63분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으로 아스널의 라카제트가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득점을 하지 못한 토트넘은 아스널에 1대 2로 패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부상 아웃에 대해 '지난 경기에서 30분의 휴식을 줬지만 60분은 뛰었다며 경기가 누적되다 보니 햄스트링 부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손흥민은 빠르게 회복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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