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비교, 최고 이율 높은 은행 11곳은?

(사진 ⓒ SBS)

정기예금 금리비교를 하면 최근 최고 이율이 가장 높은 시중은행은 △우리 종합금융의 정기예금으로 12개월 기준 최고금리 5.10%다.

우리 종합금융의 뒤를 이어 △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이 최고금리 5.10%고 △IBK기업은행의 IBK 성공의 법칙 예금이 최고 5.07%로 정기예금 금리비교할 수 있다. 이어서 △ 광주은행의 호랏차차 디지털 예금은 최고금리 5.00%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도 최고금리 5.00%로 정기예금 금리비교된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비교를 하면 △ 더블 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복리·비대면·인터넷)이 최고 6.20%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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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기예금 금리비교에 따르면 △ 에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 회전식 정기예금도 더블 저축은행과 같이 최고금리 6.20% 를 받을 수 있으며 △에큐온 모바일 예금도 최고 6.15%가 적용된다. 신협의 정기예금 금리비교하면 서울 기준 △동작 신용협동조합의 유니온 정기예탁금 △ 성북 신용협동조합의 유니온 정기예탁금과 한아름 정기예탁금 △ 중랑 신용협동조합의 정기예탁금이 모두 최고 5.50%이 이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기예금 금리비교의 기본금리 기준으로도 우리종합금융의 정기예금이 5.00%로 가장 정기예금 이율높은곳으로 알려졌고 뒤를 이어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단기 중금채)과 IBK 첫 만남 통장(중금채)이 각각 4.96%, 4.92%로 그 뒤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등을 꼼꼼하게 따져 나에게 맞는 정기예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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