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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일정, 유로파리그 16강 변경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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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NK 디나모 자그레브 공식 홈페이지)

 

토트넘 경기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전의 1차전은 12일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또한 2차전은 19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원정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시간 2일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토트넘 경기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렸다. 이번 경기는 토트넘과 디나모 자그레브의 16강 경기이다. 오는 12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런던이 연고지인 아스널이 12일 올림피아코스의 홈구장에서 1차전을 치르고 19일 런던 홈구장에서 2차전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에 같은 도시의 두 팀이 같은 날 경기를 치르면 안 되는 유로파리그 규정에 따라 토트넘 경기일정이 변경됐다. 

 

(사진 ⓒ 토트넘 홋스퍼FC 공식 홈페이지)

 

이번 16강 유로파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와 토트넘 경기일정은 기존 1,2차전의 일정을 수정해 12일 1차전은 토트넘의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됐다. 그 후 2차전은 19일 디나모 자그레브의 홈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치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 토트넘은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북런던 디비를 앞둔 상태이기 때문에 경기일정이 변경된 것이 나쁘지는 않은 일이다. 이에 이번 토트넘 경기일정 변경으로 UEFA는 일부 아스널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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