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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 요리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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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 요리방법은?

 

 

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가운데 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에 따른 강식당 라면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방송된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깜짝 방문했는데, 신 메뉴를 고민하는 멤버들에게 조언을 하면서 신 메뉴 개발을 도왔다. 백종원은 잘하고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것을 제안했는데, 이수근은 강호동이 라면을 정말 잘 끓인다고 추천했다. 강호동은 앞서 탕수육을 신 메뉴로서 추진했는데, 백종원은 강호동이 추천했던 탕수육을 응용한 강식당 라면레시피를 소개하였다.

 

 

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된 것은 먼저 자투리 등심을 잘게 자른 뒤 밀가루를 고기의 절반 정도 넣은 뒤 물은 반죽이 질퍽할 정도로 반죽해 튀겨놓았다. 다음으로 라면에 들어가게 될 양념장 레시피는 채 썬 양파, 채 썬 대파, 다진 마늘을 1:1:0.5의 비율로 넣고 기름을 네 국자 넣어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은 뒤에 고춧가루 2컵과 약간의 향신료를 섞고 잘 섞으면 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된 양념장이 완성된다.

 

사전에 준비된 재료들을 바탕으로 라면을 끓이기 위해서는 먼저 라면 1개당 700ml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을 쯤 라면에 있는 스프를 넣고 국물이 팔팔 끓으면 라면과 썰어놓은 양배추를 넣어야 한다. 그 다음 양념장을 넣어 간을 맞춘 뒤 라면이 거의 완성될 쯤 튀겨놓은 탕수육과 달걀을 풀어주고 대파, 고추 고명을 넣어 마무리한다.

 

이러한 강식당 라면레시피로 끓여진 라면을 먹은 강식당 출연진들은 집에서 먹던 라면이 아니라 요리라면서 끝맛이 너무 좋다는 찬사를 해 이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강식당 라면레시피 공개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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